2026년 일본 내 JLPT 응시 요건 변경 안내: “일본 거주자만 응시 가능”

일본어능력시험(JLPT) 접수 센터는 2026년부터 일본 국내 시험 응시 자격을 중장기 체류자 및 특별 영주권자로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과 주의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변경 내용: 재류카드 정보 입력 필수

지금까지는 관광 비자 등을 이용해 단기 입국하여 일본 현지에서 JLPT를 치르는 것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일본 국내 접수 시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 대상자 제한: 일본 재류관리제도에 따른 중장기 체류자 및 특별 영주권자
  • 필수 입력 정보: 온라인 접수 시 재류카드 번호 및 유효기간 입력 의무화
  • 응시 불가 대상: 단기 체류자(관광객 등), 재류 기간 3개월 이하인 자, 재류카드가 발급되지 않은 자

※ 일본 입국 예정자라도 접수 시점에 재류카드가 교부되지 않았다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대학 입시 및 해외 지원자 주의사항

매년 JLPT 성적을 입학 전형에 활용하는 일본 대학 지원자 중, 무비자 국가 출신이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여 시험을 치르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2026년도부터는 반드시 본인의 출신 국가(해외)에서 시행되는 시험을 응시해야 합니다.

3. 2026년 JLPT 시험 일정 및 접수 기간

구분 시험일 접수 기간
제1회 시험 2026년 7월 5일 3월 17일 ~ 4월 7일
제2회 시험 2026년 12월 6일 8월 17일 ~ 9월 7일

💡 작성자의 생각:

일본 현지 시험장의 수용 인원 포화와 재류 관리의 엄격화에 따른 조치로 해석됩니다. 일본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본국에서의 시험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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