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백과사전

현지 도착 후 당황하지 않도록
도쿄 선배들이 전수하는 생존 꿀팁.

💴 일본 생활 물가 가이드

일본은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비와 공과금(전기, 가스, 수도) 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식재료나 외식비는 체감상 한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는 항목도 많습니다. 2026년 현재 주요 품목별 물가 현황을 확인해 보세요.


1. 주요 품목별 물가표 (2026년 기준)

종류 예상 가격 (평균) 비고
맥도날드 빅맥 단품 480엔~ / 세트 750엔~ 지역 및 매장 타입에 따라 상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준 450엔~ (Short 사이즈는 약 410엔)
담배 (메비우스 등) 600엔 ~ 650엔 세금 인상으로 과거 대비 2배 이상 상승
자판기 음료수 140엔 ~ 180엔 최근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상됨
택시 기본요금 500엔 ~ 600엔 (도쿄 기준) 기본 거리는 짧아졌으나 단거리 이용에 유리
시내 버스 210엔 ~ 230엔 도쿄 23구 균일 요금 기준
지하철/전차 180엔 ~ (기본 구간) 거리제 요금으로 장거리 이동 시 비싸짐
쌀 (5kg) 2,200엔 ~ 3,500엔 품종과 산지에 따라 차이가 큼

2. 고정비 관리 (공과금 및 통신비)

  • 공과금: 일본의 전기세와 가스비는 한국보다 높은 편입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는 전력 회사와 가스 회사(도시가스 vs 프로판가스)에 따라 차이가 크니 계약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 통신비: 과거에는 매우 비쌌으나, 최근 Ahamo, LINEMO, Povo 등 저가 통신 플랜(2,000~3,000엔대)이 보편화되어 통신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알뜰한 일본 생활을 위한 쇼핑 팁

  • 슈퍼마켓 ‘타임 세일’: 저녁 7~8시 이후 방문하면 도시락, 신선식품 등에 20~50% 할인 스티커가 붙습니다. 효율적인 식비 절감을 위한 최고의 방법입니다.

  • 100엔샵의 진화: 다이소(Daiso), 세리아(Seria), 캔두(CanDo) 등에서 대부분의 생활잡화를 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300엔, 500엔 고품질 라인업도 강화되었습니다.

  • 중고 거래 앱 ‘메루카리(Mercari)’: 과거의 벼룩시장이나 리사이클 숍보다 현재는 스마트폰 앱인 메루카리를 통한 중고 거래가 훨씬 활발합니다. 가구, 가전, 책 등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나중에 되팔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 포인트 제도: T-Point, Ponta, Rakuten 포인트 등 일본은 포인트 문화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슈퍼 이용 시 반드시 포인트를 적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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